최근 10원짜리로 월급을 지급한 업주 뉴스가 이슈가 되고 업주가 비난을 받고 있는데 이 업주을 sbs 전망대에서 인터뷰 했고 그 내용을 보면 이 학생이 중간에 무단으로 결근 후 일을 그만 두어서 말일이 월급 날이니 말일에 주겠다고 한것인데 그 남학생이 기다리지 않고 바로 고용노동부에 진정을 해서 고용주가 화가 나서 그런일이 일어난 것이라고 해명을 하고 부끄러운 행동을 했다고 하고 있다.
 
요즘 사회가 알바에 대한 기본권인 근무 시간초과,최저 임금,부당 노동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기본권을 지켜주자고 방향으로 가고 있서 바람직다고 생각을 하고 있다.
 
그런데 알바가 있으면 그 고용주가 있는데 고용주는 알바에 대한 인식들이 점점 나빠지고 있다.

편의점이나 pc방등 알바가 많이 필요한 소형 고용주는 알바만 생각하면 화가 난다고 이야기 한다.
알바들도 일을 하기로 하고 돈을 받는 계약을 한 것인데 무책임한 행동을 너무 한다는 것이다.
 
예을 들자면
면접 약속을 하고 아무 연락 없이 안오고 연락해면 문자에 답변도 없는 행위
출근 하기고 하고 아무 연락 없이 출근을 안하는 행위
무단 결근(사업자가 대신 근무해야 함)
2-3일 일하고 그만두고 바로 인건비 달라는 행위 (알바는 업무 교육만 받음)
대체 알바 구할 시간을 주지 않고 바로 내일 그만 두겠다고 행위
술먹고 출근 행위
말일 월급날인데 중간에 그만두고 바로 월급 달라는 행위
매일 지각하는 행위
근무하면서 스마트폰 게임 채팅을 지속적으로 하는 행위
등이다.
 
물론 일잘하는 알바들도 많치만 이런 기본적인 것을 지키기 않는 알바 들이 너무 많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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