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론적십자봉사회(회장 김영천)는 5월 26일(화) 부론면 복지행정센터 옆으로 사무실을 이전하고 개소식을 가졌다.
 
김영천 회장은 초심을 잃지 않고 적십자 인도주의 정신에 입각해 부론면 주민들을 위한 사랑과 봉사 정신이 더욱 커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론적십자봉사회는 매주 금요일 관내 재가노인 26가구에 반찬을 배달하는 등 다양한 봉사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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