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아픈 엄마 위한 막내딸 이정현 달걀밥상, 이유리 눈물

김정화 | 기사입력 2020/02/28 [14:26]

‘편스토랑’ 아픈 엄마 위한 막내딸 이정현 달걀밥상, 이유리 눈물

김정화 | 입력 : 2020/02/28 [14:26]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정현이 아픈 엄마를 위해 달걀 밥상을 준비한다.

 

2월 28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달걀’을 이용해 다양한 메뉴 개발에 도전하는 5인 편셰프(이경규, 이영자, 이정현, 이유리, 정일우)의 일상이 공개된다. 그 중 이정현은 아픈 엄마를 위해 달걀 밥상을 준비한다.

 

이날 밤샘 광고촬영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 이정현은 언니와 전화 통화를 했다. 이어 자신이 엄마를 위해 반찬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5자매 막내딸 이정현은 몸이 아픈 엄마를 위해, 언니들과 돌아가며 반찬을 만들고 있다고.

 

집에 돌아온 이정현은 메뉴 개발을 위해 사 둔 달걀 한 판을 꺼냈다. 이어 달걀 반찬들을 만들기 시작했다. 첫 번째 반찬은 반숙란으로 만든 ‘반숙 달걀장’이다. 이어 달걀의 노른자만 이용해 ‘달걀 노른자장’도 만들었다. 모두 이정현의 만능간장을 활용해 만든 레시피로 보는 사람까지 군침을 꿀꺽 삼키게 했다는 전언이다.

 

이어 이정현은 절친 공효진이 보내준 황태채, 명란젓을 이용한 ‘황태 달걀국’과 ‘명란 달걀말이’도 만들었다. 이외에도 ‘토마토 달걀볶음’과 ‘베이컨 달걀롤’까지. 5가지의 달걀 반찬과 국, 총 6개 메뉴를 뚝딱 완성한 이정현은 어느새 달걀 한 판을 모두 사용했다.

 

이정현은 엄마의 레시피로 맛을 내 엄마의 요리 솜씨를 닮은 딸이 이제는 엄마를 위해 요리를 하는 모습을 보여줘 모두를 뭉클하게 했다. 이정현의 아픈 엄마를 위한 달걀 밥상을 접한 이영자는 “밥 한 그릇이 아니라, 밥 한 솥 뚝딱 먹겠다”고 놀라워했다.

 

이정현은 “내가 결혼하고 나니까 엄마가 건강이 안 좋아지셨다. 그래서 언니들과 돌아가면서 반찬을 해드리고 있다”고 털어놨다. 이에 이영자와 이경규는 “엄마가 막내까지 결혼하고 나니, 숙제가 끝나신 것 같아서 그런 것 같다”고 이정현을 위로했다고. 이 말에 이유리 역시 눈물을 보이며 딸 이정현의 마음에 공감했다고 한다.

 

엄마를 위해 엄마의 손맛을 그대로 닮은 이정현이 만든 달걀 밥상, 이정현의 효심처럼 따뜻한 이야기는 2월 28일 금요일 밤 9시 45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공개된다. 또 3월 1일부터는 매주 일요일 밤 11시 5분 ‘신상출시 편스토랑 스페셜’을 다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 =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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