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에 첫 출연하는 헨리가 전동보드를 이용한 신개념 바닥청소를 선보인다. 그는 양손에 청소기와 청소포를 장착하고 전동보드를 이용, 신나게 거실 바닥청소를 하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인 것. 이와 함께 그는 나 혼자 산다에서 자유분방함이 물씬 풍기는 최첨단 싱글하우스를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어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오는 20일 밤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기획 서창만 / 연출 황지영 정다히) 190회에서는 최초로 선보이는 헨리의 최첨단 싱글하우스와 그가 즐겁게 청소를 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우선 헨리는 최첨단 싱글하우스를 공개하며 시선을 강탈할 예정이다. 그는 이 집은 정말 모든 게 다 안에 있어요라며 자신의 집을 소개했고, 어질러진 집을 보고 대청소에 돌입하는 등 자신의 일상을 숨김 없이 다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대청소 과정에서 헨리만의 신개념 청소법이 공개될 예정이어서 관심을 끈다. 그는 공개된 스틸 속 모습처럼 양손에 청소기와 청소포를 장착하고 전동보드로 집안 구석구석을 누비는 신개념 청소법을 선보일 예정.
 
헨리는 전동보드를 활용한 현란한 청소 스킬을 선보였고, “Let’s go~”를 외치며 신나게 청소를 이어갔다는 후문. 마치 영화 나 홀로 집에의 주인공 케빈의 모습을 연상케 하듯 집안을 누비는 개구진 그의 모습이 시선을 강탈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4차원 아이돌 헨리는 자연스럽게 시청자와 방귀까지 트는 등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대 방출했다는 후문이어서 본방 시청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이처럼 헨리만의 독특한 신개념 청소법과 최첨단 싱글하우스는 오는 20일 밤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무지개 라이프를 보여주는 싱글 라이프 트렌드 리더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 MBC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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