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케어센터, 7월부턴 밤10시까지 어르신 돌봐드려요
글쓴이 : 보도뉴스 날짜 : 2009.05.12 15:48

□ 서울시가 ‘치매걱정 없는 서울’을 목표로 설치·운영 중인 치매 어르신 주·야간보호시설,「서울형 데이케어센터」의 서비스 및 시설 수준이 전반적으로 업그레이드된다.

<7월부터「서울형 데이케어센터」보호서비스 오후6시→10시까지로 연장>

□ 서울시는 1~3등급 요양환자를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돌봐주던 주간 보호 서비스를 오는 7월부터 밤 10시까지 연장하고, 모든 센터의 서비스 수준을 적정 수준 이상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인증제를 공공기관 최초로 도입한다고 12일(화) 밝혔다.

   ○ 현재 데이케어센터의 운영시간은 주간 08시30분~18시로 한정돼 있어 맞벌이 가정 등에서 이용하는데 현실적 불편이 존재하고, 특히 이용자의 70%인 치매환자에게 적합한 프로그램이 미흡한 실정이다.

<공공기관 최초 인증제 도입, 2010년까지 250개 중 200개소 인증 목표>

□ 인증제는 기존의 주간 보호소를 서울형 데이케어센터 형태로 확대 개편한데 이은 후속조치로서, 현재의 시설이 시민들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만큼 충분히 갖춰져 있지 않고 자치구별 시설 분포 편차가 큼에 따라 모든 시설의 전반적 수준 업그레이드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 서울시는 올해 70개소(상반기 50개, 하반기 20개)에 이어 내년에 130개 인증을 목표로 세워, 2010년까지 추진 중인 250개 데이케어센터 확충 수량의 80%인 200개소를 인증한다는 계획이다. 시는「서울형 데이케어센터」bi(brand identity)가 새겨진 현판을 달아줌으로써 시민들이 인증센터를 알아볼 수 있도록 할 예정. 

    ○ 올해 상반기 50개소에 대한 인증은 5~6월 신청·현장실사를 거쳐 6월에 심의․결정, 7월 초부터 인증마크를 달고 운영을 시작하게 되며, 하반기 20개소에 대한 인증 일정은 7~8월 신청․현장실사와 9월 인증심의·결정, 10월 초 운영 개시로 계획하고 있다.

   ※ 2009년도 데이케어센터 인증사업 추진일정 
 

구  분

대상기관

신청・현장실사

인증심의·결정

운영개시

1차

50개소

 5월 ~ 6월

6월

’09. 7월 초

2차


20개소

 7월 ~ 8월

9월

’09.10월 초


□ 이를 위해 서울시는 올해 초 서울복지재단을 통해「서울형 데이케어센터」에 적용할 4대 영역(기본요건, 맞춤케어, 안심케어, 이용권 보장) 36개 인증지표 개발을 완료했다. 

   ○ 인증지표에선 기본적 시설환경·전문 인력, 응급상황관리와 가족지원서비스 등등과 이용자들에 대한 적정한 케어서비스 수준, 최소기준 미달 시설에 대한 인증제외 기준 등을 마련했다.

□ 인증절차는 데이케어센터가 관할 자치구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서울시 복지재단이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현장실사단의 실사와 인증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인증서와 bi현판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구성된다.

□ 서울시는「서울형 데이케어센터」라면 어르신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다는 공공 브랜드가치를 유지하고 시민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가기 위해 인증부여 이후에도 50명으로 구성된 안심모니터링단을 운영, 서비스와 시설환경을 지속 점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안심모니터링단은 시설 이용자의 보호자 및 노인복지시설 근무 유경험자 등 총 50명이 2인1조를 이뤄 인증시설을 방문, 시설의 급식과 위생부터 안전, 인권분야 실태까지 정기적으로 종합 점검하게 된다.

    ○ 또 관할 자치구와 서울시는 연 1회 프로그램과 회계관리 등 시설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 미비한 사항은 조치를 통해 보완하고 중대한 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등을 통해 지속 관리 해 나간다.

<노인성질환 인구 증가에 따라 2010년까지 시설 수급률 80% 이상으로>

□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노인성질환을 앓고 있는 어르신 인구는 계속 늘어나지만 이분들을 위한 이용 시설이 매우 부족함에 따라 서울시는 센터의 질적 관리와 함께 지속적 시설 공급을 통한 노인복지의 양적 관리에도 역점을 둔다는 방침이다.

□ 서울시는 2010년경엔 입소 생활시설 이용 어르신수요가 10,600명, 가정에서 매일 1일 단위로 방문해 이용하는 데이케어센터는 어르신 수요가 5,100명쯤 될 것으로 추산, 시설을 지속 확충해 수급률을 80% 이상으로 끌어올린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 어르신들이 입소해 생활하는 생활시설은 현재 203개소(6,809명)에서 261개소(8,529명)으로 늘려 2010년경 예상 수요인10,600명 중 80%는 문제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 또 데이케어센터는 현재 125개소에서 2,073명이 받고 있는 수혜 규모를 2010년까지 250개(자치구마다 10개씩) 시설, 4,573명까지 확대할 예정이어서 수요자의 89% 이용 시대를 목전에 두고 있다.

 ※ 치매 등 노인질환자 증가 추세
 

구    분

2006

2007

2008

2009

2010

65세이상노인인구

780,900

(7.4%)

844,800

(7.8%)

890,052

(8.2%)

925,650

(8.6%)

962,680

(9.0%)

치매등 노인성질환자

(노인인구의 3.1%)

23,600

26,190

27,590

28,690

29,840

□ 신면호 서울시 복지국장은 “치매 어르신을 둔 가정의 가장 큰 고민을 덜어드리고자 시작한 서울형 데이케어센터가 인증사업을 기점으로 시민고객 생활 속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게 될 것”이라며 “서울시가 자격을 검증, 인증한 서울형 데이케어센터에 치매 어르신을 밤늦도록 안심하고 맡기시라”고 말했다.

□ 한편,「서울형 데이케어센터」는 서울시의 어르신 맞춤형 복지정책‘9988 어르신 프로젝트’ 핵심 사업으로서 오세훈 시장은 “거주지에서 10분 이내 거리에 있고, 밤 10시까지 운영되는「서울형 데이케어센터」를 자치구별로 10개소씩 운영하겠다”는 3-ten 개념을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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