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들, “상대 호감도와 스킨쉽 진도는 ‘정비례’”
글쓴이 : 보도뉴스 날짜 : 2009.04.20 09:35


교제 상대에 대한 호감도가 높으면 스킨쉽의 진도도 빨라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대표 손 동규)가 6일부터 19일 사이에 전국의 결혼희망 미혼남녀 528명(남녀 각 264명)을 대상으로 전자 메일과 인터넷 등을 통해 ‘교제상대에 대한 호감도와 스킨쉽 진도와의 관계’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이다.

이 질문에 대해 남성 응답자의 64.6%와 여성의 71.7% 등 남녀 모두 압도적인 다수가 호감도가 높으면 스킨쉽의 진도도 매우 빨라지거나 다소 빨라지는 등 ‘빨라진다’고 대답한 것.

자세한 응답분포를 보면 남녀 모두 ‘다소 빨라진다’(남 44.5%, 여 59.1%)는 비중이 가장 높고, 다음으로 남성은 ‘매우 빨라진다’(20.1%) - ‘보통’(18.9%) - ‘다소 늦어진다’(16.5%) 등의 순이고, 여성은 ‘다소 빨라진다’에 이어 ‘보통’(25.2%) - ‘매우 빨라진다’(12.6%) - ‘다소 늦어진다’(3.1%) 등의 순을 보였다.

‘빨라진다’는 대답에서는 여성의 비중이 남성보다 7.1% 높은 대신 ‘늦어진다’는 응답에서는 여성이 3.1%인 반면 남성은 16.5%로 상당한 차이를 보여 이채롭다.

첫 키스는, 男‘세 번째’-女‘다섯 번째’만남에서

한편 ‘교제 후 상호 호감을 느낄 경우 키스는 몇 번째 만남에서 시도하면 무리가 없을까요?’에 대해서는 남성의 경우 ‘세 번째’(45.3%), 여성은 ‘다섯 번째’(38.2%)라는 응답자가 가장 많았다.

그 다음으로는 남성이 ‘다섯 번째’(27.2%) - ‘열 번째 이상’(16.1%)의 순이고, 여성은 ‘다섯 번째’에 이어 ‘세 번째’(29.5%) - ‘열 번째 이상’(21.3%) 등의 순이다.

스킨쉽에 무관심한 교제상대 보면 어떤 생각?

‘교제 상대가 스킨쉽에 너무 관심이 없을 경우 어떤 생각이 들까요?’라는 질문에서는 남녀 비슷한 반응을  보였다. 즉 ‘나를 별로 좋아하지 않나?’(남 32.7%, 여 44.9%)와 ‘아직 판단이 서지 않았구나!’(남 20.5%, 여 28.7%)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는 응답자가 1, 2위를 차지했다.

그 외 남성은 ‘내가 매력이 없나?’(18.1%),  ‘(상대가) 매우 순진하다’(16.5%)고 생각하고, 여성은 ‘(상대가) 숙맥이다’(10.2%)와 ‘용기가 없다’(9.9%) 등과 같은 생각이 든다고 답했다.

비에나래의 이 경 회원관리실장은 “전반적으로 호감도가 높을수록 교제진도도 빨라진다”라며 “그러나 남성의 경우는 상대가 아주 마음에 들면 쉽게 다가가지 못하는 사례도 볼 수 있다”고 답했다.

전체 183051 현재페이지 5837 / 6102
NO 제 목 글쓴이 등록일
7971 첨단의료복합단지 후보지 평가 및 입지선정 방안 확정 최혜영 2009.08.05
7970 참 살기좋은 마을가꾸기 우수마을 선정 추진 최혜영 2009.08.05
7969 도시숲 조성으로 도민들의 휴식처제공 최혜영 2009.08.05
7968 ‘서울형 데이케어센터’ 하반기 인증 확대 실시 최혜영 2009.08.05
7967 가든파이브, 일반분양 공급 개시 최혜영 2009.08.05
7966 2009 ‘장애인 무료해변캠프’ 성황리 운영 중 최혜영 2009.08.05
7965 서울시내 일부 한우전문 음식점에서 비한우를 한우로 판매 최혜영 2009.08.05
7964 서울시, 도심지하에 149㎞ ‘도로대동맥’ 뚫는다 최혜영 2009.08.05
7963 서울역사강좌 2009년 하반기 수강생 모집 최혜영 2009.08.05
7962 서울시, 임산부 및 영유아 영양플러스사업 추진확대 최혜영 2009.08.05
7961 서울시, 황영조감독과 함께하는 남산100만인걷기대회 실시 최혜영 2009.08.05
7960 창원시, ‘제2회 대한민국 10대 청소년문화축제’ 경연부문 참가자 모집 최혜영 2009.08.05
7959 대전시, 기업인 왕래 잦은 곳에 기업애로 건의함 설치 최혜영 2009.08.05
7958 대전시, 하반기 中企 경영안정자금 1500억 추가 지원 최혜영 2009.08.05
7957 대전 젖줄 갑천, 관광명소로 재탄생 최혜영 2009.08.05
7956 충남도, 맞춤형 재가 의료서비스 호응도 높아 최혜영 2009.08.05
7955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연구원 공개모집 최혜영 2009.08.05
7954 최근 발생한 식중독, 이런 것을 주의했었다면... 최혜영 2009.08.05
7953 울산시, 구·군 수방자재 관리 실태 점검 최혜영 2009.08.05
7952 울산시, 웅상지역 ‘가정용 하수도 사용료’ 정상 부과 최혜영 2009.08.05
7951 ‘2009 희망근로 프로젝트 사업 순조 최혜영 2009.08.05
7950 “여권발급업무 야간 서비스 시민들에게 호응” 최혜영 2009.08.05
7949 소방차량 출동횟수 등 해마다 증가 최혜영 2009.08.05
7948 부산시 세계 모유수유 주간 맞아 홍보 캠페인 실시 최혜영 2009.08.05
7947 바다를 누빈다! 2009 장애인해양래프팅대회 최혜영 2009.08.05
7946 생곡매립장 환경에너지종합타운으로 탈바꿈- 사업소 명칭도 환경자원공원사업소로 바꾸고 홍보관까지 - 최혜영 2009.08.05
7945 부산시, 관광사업체 상·하수도료 30% 감면 시행 최혜영 2009.08.05
7944 부산시, 호우피해 산림복구 총력 최혜영 2009.08.05
7943 이창호스피치硏 이형삼 수석연구원 대통령상 수상 최혜영 2009.08.04
7942 긴급한 생계비ㆍ교육비 마련 '재산담보부 생계비 대출'로 OK! 김형국 2009.08.04
 1  이전 5830  5831  5832  5833  5834  5835  5836  5837  5838  5839  5840 다음  6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