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쉽에 무관심한 교제상대 보면 어떤 생각?
글쓴이 : 보도뉴스 날짜 : 2009.04.20 09:34

교제 상대가 스킨쉽에 별로 관심을 보이지 않을 경우 ‘자신을 별로 좋아하지 않나’라는 의구심을 갖게 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대표 손 동규)가 6일부터 19일 사이에 전국의 결혼희망 미혼남녀 528명(남녀 각 264명)을 대상으로 전자 메일과 인터넷 등을 통해 ‘교제 상대가 스킨쉽에 너무 관심이 없을 경우 어떤 생각이 들까요?’라는 질문에 대한 조사결과이다.

이 질문에 대해 남녀 똑같이 ‘나를 별로 좋아하지 않나?’(남 32.7%, 여 44.9%)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는 응답자가 가장 높게 나온 것.

다음으로는 ‘아직 판단이 서지 않았구나!’(남 20.5%, 여 28.7%)라는 응답이 뒤를 이었다. 그 외 남성은 ‘내가 매력이 없나?’(18.1%),  ‘(상대가) 매우 순진하다’(16.5%)고 생각하고, 여성은 ‘(상대가) 숙맥이다’(10.2%)와 ‘용기가 없다’(9.9%) 등과 같은 생각이 든다고 답했다.

미혼들, “상대 호감도와 스킨쉽 진도는 ‘정비례’”

한편 ‘교제상대에 대한 호감도와 스킨쉽 진도와의 관계’에 대해서는  남성 응답자의 64.6%와 여성의 71.7% 등 남녀 모두 압도적인 다수가 ‘호감도가 높으면 스킨쉽의 진도도’ 매우 빨라지거나 다소 빨라지는 등 ‘빨라진다’는 반응을 보였다.

자세한 응답분포를 보면 남녀 모두 ‘다소 빨라진다’(남 44.5%, 여 59.1%)는 비중이 가장 높고, 다음으로 남성은 ‘매우 빨라진다’(20.1%) - ‘보통’(18.9%) - ‘다소 늦어진다’(16.5%) 등의 순이고, 여성은 ‘다소 빨라진다’에 이어 ‘보통’(25.2%) - ‘매우 빨라진다’(12.6%) - ‘다소 늦어진다’(3.1%) 등의 순을 보였다.

‘빨라진다’는 대답에서는 여성의 비중이 남성보다 7.1% 높은 대신 ‘늦어진다’는 응답에서는 여성이 3.1%인 반면 남성은 16.5%로 상당한 차이를 보여 이채롭다.

비에나래 관계자는 “여성의 입장에서는 상대 호감도가 높으면 스킨쉽을 쉽게 받아들이게 되나, 남성은 오히려 용기부족 등으로 쉽게 다가가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첫 키스는, 男‘세 번째’-女‘다섯 번째’ 만남에서

한편 ‘교제 후 상호 호감을 느낄 경우 키스는 몇 번째 만남에서 시도하면 무리가 없을까요?’에 대해서는 남성의 경우 ‘세 번째’(45.3%), 여성은 ‘다섯 번째’(38.2%)라는 응답자가 가장 많았다.

그 다음으로는 남성이 ‘다섯 번째’(27.2%) - ‘열 번째 이상’(16.1%)의 순이고, 여성은 ‘다섯 번째’에 이어 ‘세 번째’(29.5%) - ‘열 번째 이상’(21.3%) 등의 순이다.

비에나래의 정 수진 책임 컨설턴트는 “연인간의 애정표현 행위가 보편화되고 있다”라며 “스킨쉽도 교제의 일부로 인식되면서 적당한 애정표현이 동반되지 않으면 불필요한 의구심을 갖게 되는 사례도 빈번하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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