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월)『장애인의 날』장애인콜택시 무료 운행
글쓴이 : 보도뉴스 날짜 : 2009.04.17 14:43

□ 지구를 797바퀴나 돈 장애인콜택시는 4월 20일(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중증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 및 사회참여를 보장키 위한 제도의 취지를 되새기는 의미로 무료 운행을 실시한다.
장애인콜택시 운영을 맡고 있는 서울시설공단(이사장 우시언, www.sisul.or.kr)은 「제29회 장애인의 날」인 4월 20일(월)에 장애인콜택시를 무료로 운행하는 한편,  2003년 1월부터 시작해 올해로 7년째를 맡는 장애인콜택시 운영 기록을 공개했다. 장애인콜택시가 달린 거리는 총 31,904,800km. 지구 둘레를 797바퀴 돈 거리와 맞먹으며, 이용자 수는 1,936,908명에 달한다고.

□ 장애인콜택시 무료 운행 시간은 4월 20일(월) 새벽 0시부터 24시까지이며, 1?2급 지체, 뇌병변 및 기타 1·2급 휠체어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다.
장애인콜택시는 2003년 100대를 시작으로 매년 증차를 거듭해 현재 280대가 운행 중이며, 현재 일평균 이용자는 1,500여명에 달한다.

   ▶ 장애인콜택시 무료 운행

   ○ 무료일시 : 2009. 4. 20(월) 00:00 ~ 24:00

   ○ 이용방법 : 평상시와 동일 / 콜센타 전화번호 : 1588-4388 / calltaxi.sisul.or.kr

   ○ 이용대상 : 1·2급 지체, 뇌병변 및 기타1·2급 휠체어 장애인

□ 장애인콜택시가 운영된 지 올해로 7년째를 맞는다. 운영 초기(2003년 1월)에 비해 이용객과 운행 차량 대수는 늘었지만 탑승률은 다소 주춤한 상태. 지난 해 이용요금이 도시철도요금의 3배 이내로 조정되면서 저렴해짐에 따라 이용 수요가 급증했기 때문.
올해는 지난해보다 60대 늘린 280대로 운행 중이며, 내년에는 300대로 늘릴 계획이다. 

   ○ 장애인콜택시가 달린 거리는 총 31,904,800km. 지구를 797바퀴 돈 거리와 맞먹는다.(1바퀴 40,027km) 2003년 1월 1일부터 2009년 3월 31일까지 75개월 동안 1,936,908명이 장애인콜택시를 탔다. 

   ○ 가장 많이 이용하는 시간대는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 사이. 사회 활동이나 병원 치료, 등하교용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도봉구와 노원구 지역 주민이 가장 많이 이용하고 강서·양천구 주민이 상대적으로 덜 이용한다.

□ 서울시설공단에서는 현재 66.5%에 머물고 있는 탑승률을 높이기 위해 운영 시스템 개선을 준비하고 있다.

   △ 시간대별 배차 조정으로 평일 낮과 야간 운행차량을 늘린 반면, 심야 시간대와 주말 배차는 줄였다. 시간대별로 약 30대 이상의 차량 배차를 늘린 반면, 이용이 거의 없는 심야시간에는 4대를 줄인 것. 이와 함께 △ 지역별 탑승 현황을 분석해 이용이 많은 도봉구·노원구, 종로구·동대문구 지역의 차고지에 차량을 더 많이 배차해 콜 이동거리를 최대한 줄일 수 있도록 했다. 월 탑승자 수가 도봉·노원 권역 10,094명인데 반해 가장 적은 강서·양천 권역은 6,518명으로 차이가 크다는 점에서 착안한 것.

   ※ 장애인콜택시의 차고지는 서울 시내 총 31개소이며, 지역별로 분산돼 있다. 운행 차량의 최초 출발지와 최종 도착지 역할을 하며, 이용자가 많은 지역의 차고지에 차량 배차를 늘림으로써 콜 거리 단축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     © 보도뉴스
이는 예산 등의 제약으로 차량 증차가 곤란한 물리적 한계를 효율적인 운영으로 극복키 위한 것으로, 이용자의 수요를 데이터화해 분석한 데 따른 것이다. 공단 김윤기 장애인이동지원팀장은  “오는 5월부터 실제 상황에 적용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이용 추이를 지속적으로 관찰, 분석해 탑승률을 높이는 효과를 거두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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