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Youth Housing, 135명 대학생 입주자 발표
글쓴이 : 김화경 날짜 : 2010.02.10 15:36

61호(135명 수용) 모집 결과, 총 576명 응모 평균 4:1 경쟁률 보여
지방출신 저소득 대학생, 아동복지시설 출신 학생에 큰 도움될 것으로 기대


서울시는, 지난 1월3일부터 29일까지 입주자 모집을 통하여 선정된 대학합격생 135명의 명단을 2월10일 발표하고「youth housing」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1차 명단은 자격 우선순위로 선발하였으며, 17일(수)부터 2차 서류심사(증명자료)를 거쳐 입주대상자 확정, 24일(수)부터 입주를 시작할 예정이다.

모집결과 총 576명이 응모하여 평균 4: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으나, 모집기간동안 2만여 건이 넘는 문의가 오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市는 판단하고 있다. 

sh공사 홈페이지에 공급예정 주택의 개별 위치, 구조, 사진 등을 게시한 후 접수를 받는 방식으로 진행을 했다. 자격 우선순위에 따라 배정이 되기 때문에 많은 학생이 신청하지는 않았지만, 모집기간동안 2만여 건이 넘는 문의가 있는 등 많은 관심의 대상이 되었다.

이번 youth housing을 공급하는 지역은 총61호로 135명을 수용하며, 자치구별로는 광진구(7), 노원구(1), 도봉구(6), 서대문구(2), 성북구(44), 종로(1)이다.

이번에 선정된 대학입학 예정자들을 출신 지방별로 보면, 경상도 지방이 전체의 53%를 차지하고 있는데, 이는 다른 지역에 비해 지방자치단체 등에서 건립지원하는 ‘지방학사’가 서울에 없기 때문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 출신지역별 비율
경남9%, 경북14%, 부산12%, 울산6%, 대구12%, 전남6%, 광주6%, 전북9%, 충남4%, 대전6%, 강원12%, 제주1%, 기타3%


 

서울시는 지방 시도별 ‘지방학사’가 지방의 주민들에게는 큰 혜택이 되고 있으나, 현실적으로 지자체별로 전혀 없거나 매우 부족한 점을 감안, 관련 지방시도와 연계하여 youth housing 건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소득계층별로 보면 국민기초생활수급자가 전체의 61%(84명)를 차지하고, 아동복지시설 출신자도 3명이 있다(이상 1순위). 또한 차상위계층 25명, 도시근로소득 50%이하 가구 23명 등이 있다.

 남녀의 비율은 54%가 남학생, 46%가 여학생으로 거의 대등한 수준이다.



 

<지방출신 저소득 대학생, 아동복지시설 출신 학생 등 주거비부담 크게 경감>

youth housing에 입주하게 될 대학생은 아동복지시설 퇴거자 및 지방출신 저소득가구 자녀 대학생으로서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의 수급자, 차상위계층, 차차상위계층,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 50%이하 세대 자녀 등의 순으로 자격을 심사하여 우선순위로 선발한다.

임대료는 방면적에 따라 각각 다르며, 평균적으로는 임대보증금 100만원에 월 38천원~12만원으로 수급자와 비수급자간 약간의 차이가 있다. 이는 주변 원룸형 민간 임대가격(평균 45만원)의 1/4에 해당하는 저렴한 가격이다. 계약기간은 2년이며, 1회에 한해 연장이 가능하다.

대학에 합격하였으나 가정형편이 어려운 지방출신 저소득층 자녀 및 아동복지시설 출신 학생들은 서울의 만만찮은 주거비에 관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하여 저소득가구 대학생의 학비부담을 크게 경감시켜 주거걱정 없이 학업에 매진하여 장래에 가난의 굴레에서 벗어나 사회에 훌륭하게 이바지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youth housing’ 매년 200호씩 2020까지 2,000호 공급>

시에서 「youth housing 사업」을 추진하게 된 동기는 뉴타운, 재개발 등으로 소형 저렴주택이 차츰 멸실되어 대학교 인근 저가의 학생주거시설이 매우 부족하다고 판단되었기 때문이다. 

현재 서울에는 종합대 44개소, 전문대 10개소 등 총 54개 대학이 소재하고 있고 재학생은 26만9천명이며 이중 지방학생은 14만1천명(경기인천 7만6천명, 기타지방 6만5천명)이다. 

대학의 기숙사 수용인원은 총 17,500명으로 수용률은 지방학생 대비 12%(수도권 제외시 27%)에 미치고 있고, 그 외에는 학교 인근의 소형주택에 주거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시는「youth housing」을 2010년 150호 공급을 시작으로 2011부터 2020년까지 총 2,000여호를 공급한다. 

이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기존주택을 매입할 계획이며, 노후주택에 대하여는 재건축하여 ‘도시형생활주택’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임대아파트 건설부지가 없는 서울시는 다가구주택 공급이 큰 역할>

서울은 공공임대주택을 건설할 부지가 거의 없는 상황에서 다가구주택 등 기존주택 임대사업이 저소득시민 및 학생복지주택으로 큰 대안이 될 수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기존주택 공급량이 확대되도록 매입목표량을 지속적으로 증대하고 매칭펀드(예산)으로 보조되는 국고보조금도 늘려야 한다고 밝혔다. 

또, 노후주택을 재건축하여 도시형생활주택으로 하면 공급량이 3~4배로 증가 가능하므로 더 큰 사업효과를 볼 수 있으며, 그에 소요되는 건축비도 국고보조가 되도록 ‘건축비 지원기준’ 등을 제도 보완하는 내용으로 국토해양부와 협의 중에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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