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여여성새로일하기센터, 경력단절 예방프로그램     ©부여군
 
부여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센터)가 18일 여성문화회관에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경력단절 예방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과정은 ‘일로 만난 사이 – 20년 근로기준법 바로알기’로, 경력단절여성이 근로기준법 학습을 통해 현장에서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업무수행 능력과 해결능력 배양을 목적으로 개설했다.
 
군 관계자는 “센터 내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직무 역량을 갖춰, 경력단절여성들이 취업시장 재진입에 어려움이 없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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