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ㆍ아이들과미래재단 초등학교 저학년 아동위해 후원

 
구리시(시장 안승남)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21일 신한금융그룹과 아이들과미래재단으로부터 맞벌이 초등저학년 자녀 돌봄공간‘꿈도담터’이용자를 위한 코로나19 대비 마스크 어린이용 200개, 성인용 50개 총250개를 전달받았다.

신한금융그룹과 아이들과미래재단은 맞벌이 초등저학년 돌봄교실인 꿈도담터 리모델링 및 기자재를 지원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연속적인 후원으로 꿈도담터 아이들을 위한 금융교육도 지원하고 있다.

구리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윤성은 센터장은“신한금융그룹과 아이들과미래재단의 마스크 후원에 감사드리며, 전달된 마스크로 꿈도담터 아이들과 교사들이 코로나 19을 예방하고 꿈도담터를 건강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구리시 맞벌이 초등저학년 자녀 돌봄공간‘꿈도담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031-557-3874로 전화하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 뉴스웨이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