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신림면 이명우(70세) 어르신은 지난 6일(금) 10년간 공들여 손수 제작한 7,700,000원 상당의 지팡이 770개를 대한노인회 원주시지회(350개)와 신림면(420개)에 전달했다.
신림면에는 14개 노인회를 통해 각 30개씩 마을별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선정해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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