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 3750지구 포승로타리 클럽 유경규 회장

 
▲ 국제로타리 3750지구 포승로타리 클럽 유경규 회장 (C) 한국장애인지원재단
 
칭찬합니다. 대한민국! 감사합니다!
 
다섯 번째 주인공 국제로타리 3750지구 포승로타리 클럽 유경규 회장은 2010년경부터 대한장애인복지후원회의 윤광술(사회복지사) 교수를 통해 대한민국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고 중증장애인들을 위한 봉사와 지원을 아끼지 않는 사람으로 후원회의 봉사자들에게 정평이 나있는 분이다 장애인을 위한 후원하는 일을 천직으로 알고 사는 사람으로 장애인들에게 정평이 나있다.
 
유경규 대표는 2010년 장애인단체를 통하여 평택시 신평동 나눔 행사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쌀10KG 100포와 라면50상자를 기증하고 봉사가 필요할 때면 차량지원과 자원봉사를 통한 봉사를 꾸준하게 했으며 2016년부터 단체로부터 추천받은 중증장애인 A씨(여 지체장애 3급), C씨(남 지체장애 5급), H씨(남. 뇌성마비 2급)등 재활운동에 필요한 물품과 전자제품과 노트북, 컴퓨터를 지원하고 꾸준하게 봉사를 통한 나눔 전파로 희망아저씨로 불린다.
 
한편 어려운 이웃의 지원과 장애인을 위한 봉사를 인정받아 2018년 대한장애인복지후원회로 부터 제 38회 장애인의 날 감사장과 2019년 9월 9일 봉사표창을 수상했다.
 
이날 유경규 후원자는 사업을 통해 이익금의 일부를 꾸준히 기부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더 열심히 봉사하며, 희망을 주는 사람으로 기억에 남는 대한민국의 봉사자로의 삶에 노력하여, 봉사를 꾸준하게 실천하는 사람이 되겠다는 말을 남겼다.
 
마지막으로 1997년부터 대한민국의 중증장애인과 어려운 이웃을 후원하고 지원하는 한국장애인지원재단의 박우철 회장은 대한민국체육훈장수훈자회, 대한장애인복지후원회, 경기도장애인복지후원회, 장애인진흥회 5개 단체 들과 함께 대한민국의 어려운 이웃과 봉사. 의료봉사와 재능기부 대한민국 사회의 자랑스러운 분들이 사회를 위한 말없는 봉사를 펼쳐가는 자랑스러운 국민을 추천받아 주인공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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