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성동 새마을부녀회(회장 박혜영)는 3월 19일(화) 학성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를 펼쳤다.
 
회원 10여 명이 정성 들여 준비한 도시락은 관내 어려운 이웃 20가구에 전달됐다.
 
박혜영 부녀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를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살기 좋은 학성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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