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면세점이 오픈 100일을 기념해 광고 모델 윤아와 함께 8일(금) 포토 행사를 진행했다.
 
배우 겸 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윤아는 현대백화점면세점 오픈 100일 기념 포토 행사 현장을 찾아 사랑스러운 미소로 주위를 밝혔다.
 
포토 행사에 이어 진행된 ‘현대백화점면세점 오픈 100일 기념 - 윤아와 함께하는 기분 좋은 토크’를 통해 팬들과 근황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또한 윤아는 앞으로도 현대백화점면세점의 다양한 광고 활동을 통해 공식 모델로서의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은 내 여행 최고의 목적지라는 콘셉트로 지난해 11월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3개 층(8~10층)에 오픈, 운영되고 있다. 오픈 100일을 기념하여 럭키박스 및 할인 혜택 등 국내외 고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사진 제공-현대백화점면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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