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희 영인면장이 주민자치센터 헬스장 바닥재를 점검하고 있다.
 
이정희 영인면장이 19일 올해 7월 시민과의 대화에서 건의됐던 주민자치 센터 헬스장 바닥재 교체 요청 건과 관련해 현장을 방문해 불편사항을 직접 살폈다.
 
영인면 주민자치센터 헬스장은 주민이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헬스장 내외 시설을 둘러보고 건의된 바닥재를 확인하며, 그 외 불편사항은 없는 지 세밀히점검했다.
 
또한, 영인면장은 헬스장에 이어 관내 빈집철거 중인 작업장에 들러 주민과 대화를나누고 깨끗한 환경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인면은 헬스장 바닥재 교체를 위해 추경예산을 편성하고 조속히시공해주민 불편을 덜어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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