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렐수흐 총리는 유능한 인재를 등용하고 업무를 보다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국영기관을 대상으로 구조조정을 하겠다고 통보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정부는 후렐수흐 총리의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국영은행(State bank of Mongolia) 이사회를 지난 금요일(1.12)에 소집하였으며 이 자리에서 이 은행 이사들에 대한 일부 변동이 있었는데 국영은행 70명의 이사들 중 50% 가까이를 줄여 30명의 임원들이 사임하여 임원이 40명으로 줄었다. [gogo.mn 2018.1.15.]
 
<자료 제공 - 몽골유비코리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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