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다은이 만화 캐릭터 ‘무민’에게 푹 빠졌다.
 
건강미인 한다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만화캐릭터 ‘무민’인형과 함께 찍은 사진을 개제했다.
 
사진 속 한다은은 작은 얼굴을 더욱 도드라지는 브라운 폴라티를 입고, 커피숍에 앉아 캐릭터 ‘무민’이와 장난스런 표정을 짓고 있다.
 
또한 그녀는 배우의 모습보다는 평범한 일상을 공개해 친근함을 과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한다은, 무민이 둘다귀엽네~", "우리다은님이 더 귀여워요!!", “내가 저 인형이고싶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한다은은 현재 연극 ‘경식아 사랑해’ 차수연 역으로 공연에 한창이다.
 
연극 ‘경식아 사랑해’는 지난 11월 9일부터 오는 2018년 2월 11일까지 서울 대학로 JTN아트홀1관에서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MB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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