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의 광고 컷이 공개돼 화제다.
 
11일 공개된 스톤헨지 광고 컷 속 전지현은 우유빛 피부와 잘 어울리는 화이트 탑을 입고 쇄골과 우아한 어깨라인이 드러내며 수줍은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임신중임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미모와 분위기를 자아냈다.

전지현이 착용한 주얼리는 수줍게 피어난 꽃, 베리 플라워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디자인으로 청아한 감성을 담아내면서 동시에 은은한 향기를 남기는 듯 로맨틱한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네크리스와 이어링은 네 개의 작은 꽃잎이 메인 다이아몬드를 받치고 있는 섬세한 디자인으로 웨딩 뿐만 아니라 일상 속에서도 우아하게 빛을 발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다가오는 가을 당신의 일상을 더욱 아름답게 장식할 스톤헨지 주얼리는 전국 스톤헨지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전지현은 지난 2012년 4월 이영희 한복 디자이너의 외손자 최준혁 씨와 결혼후 ,지난해 첫 아들을 출산한데 이어 지난 6월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사진 출처 - 스톤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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