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민우혁이 오는 22일(토) KBS2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 300회 특집에 출연해 배우 남경읍과 특급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일 것으로 보여,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민우혁의 소속사 열음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에 1장의 사진과 함께 “민우혁 배우가 KBS2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에서 남경읍 배우와 환상의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흠 잡을 곳 없는 완벽한 무대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모니터링하는 민우혁 배우의 모습에서 뜨거운 열정이 느껴지네요! 22일 토요일 오후 6시 5분 ‘불후의 명곡’ 본방사수 부탁드립니다!’라는 글을 게시해, 민우혁이 선보일 무대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공개된 사진 속 민우혁은 스마트폰 액정이 뚫릴 듯한 강렬한 눈빛을 발사하며 진지하게 자신의 무대를 모니터링 하고 있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줘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민우혁은 뮤지컬계의 대선배 남경읍과 듀엣으로 호흡을 맞추며 폭발적인 가창력과 좌중을 압도하는 무대 장악력을 보여줄 예정으로, 두 사람의 환상적인 하모니와 강렬한 시너지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한편, 4월 24일(월) 두번째 싱글앨범 ‘선물’ 음원 공개를 앞두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민우혁이 출연한 KBS2 ‘불후의 명곡’ 300회 특집 전설과의 듀엣 특집은 오는 22일(토) 오후 6시 5분 KBS2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 열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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