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 제니퍼 로렌스의 파파라치 사진 속 매력 넘치는 패션이 화제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퍼 로렌스는 마치 런웨이를 연상케하는 모습으로 뉴욕 거리를 거닐며 당당한 자태를 뽐냈다. 특히, 제니퍼 로렌스는 이미 패셔니스타로 정평이 나있는 만큼 일상 속 남다른 패션 센스로 시선을 끌었다.
제니퍼 로렌스는 올 블랙 의상에 선글라스를 끼고 시크하면서도 매혹적인 느낌을 마음껏 발산했다. 그녀는 블랙 크롭탑과 타이트한 펜슬 스커트를 스타일링하여 독보적인 각선미로 완벽하게 소화했으며, 클래식한 클러치백을 들어 전체적으로 우아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제니퍼 로렌스 패션의 품격을 높인 크롭탑과 펜슬 스커트는 모두 아메리칸 클래식을 대표하는 뉴욕의 디자이너 브랜드 “마이클코어스” 제품으로, 각각 마이클코어스 2015 홀리데이 아이템과 Fall 2015 컬렉션 아이템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