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예비남편     © 유리 미니홈피
 
쿨 유리 예비남편에 대한 궁금증도 커지고 있다.
 
혼성그룹 쿨 유리가 오는 2월 22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히면서 6살 연하의 예비신랑에 대한 궁금증이 끊이지않고 있다.
 
유리 예비남편은 6세 연하의 골프 선수로 현재 골프 관련 사업을 하며 미국에서 지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유리의 예비남편은 훤칠한 키, 근육질 몸매, 호남형 외모의 소유자로 알려져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자아낸 것.
 
유리의 소속사 측은 " 지난해 10월부터 결혼 준비를 해왔다"며 "지인들과 미국 LA로 신혼여행을 떠날 계획"이라고 신혼여행 계획도 전했다.
 
유리 예비남편 소식에 네티즌들은 "LA 신혼여행, 결혼식도 2번하나?", "얼마나 훈남일까?", "사진 공개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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