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추어와 야후 코리아 주관, 올해로 8회째를 맞은 ‘온라인 마케팅 서밋’은 국내외 온라인 마케팅 시장의 트렌드를 살펴보고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업계 최고 권위의 컨퍼런스로서, 최근에는 대만과 홍콩 등에서도 그 성과와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다츠커뮤니케이션의 서건 대표는 이번 행사를 통해 “2010년 스마트폰과 트위터 및 페이스북 등 sns 광고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함에 따라 기업에서는 일방적인 메시지 전달이 아닌 소통을 통한 고객참여 커뮤니케이션에 주목해야 한다”며, 디지털 시대에 맞는 온라인 마케팅의 새로운 비전을 강조했다.
한편, ㈜다츠커뮤니케이션은 1996년 설립 이후 국내 굴지의 광고주들과 함께 온라인 1세대 광고대행사의 명성을 지켜오고 있는 곳이다.
디지털(digital) 아트(art)를 통한 디지털 마케팅 완성(z)을 보여주기 위해 온라인 광고기획 및 온오프라인 연계 프로모션, 캠페인 웹사이트 제작, 키워드광고에서뿐만 아니라 ar 및 qr코드를 이용한 모바일 마케팅, sns 바이럴 마케팅 등 새롭게 각광받고 있는 뉴미디어 영역에서도 전방위적 활약을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