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절 연휴 모래찜질 여행 ‘가고시마로 떠나자’
글쓴이 : 보도뉴스 날짜 : 2008.09.16 15:17


일본 규슈 남단의 위치한 가고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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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도쿄에 비해서는 잘 알려지지 않은 곳이다. 하지만 가고시마는 '동양의 나폴리'라 불릴 정도로 아름다운 항구도시다. 매우 잘 정돈되고 깔끔한 도시 분위기에, 곳곳마다 야자수와 같은 아열대 식물이 무성해 이국적인 정취가 물씬 풍기기도 한다.

 

또한 일본 제 2의 생산량을 자랑하는 가고시마 차밭의 초록 물결과 코발트빛 태평양이 어우러진 장관은 생각만 해도 기분 좋다. 이러한 가고시마에 대한 관광객들의 니즈가 급증하는 것에 발맞추어, 한진관광(대표:오상, http://www.kaltour.com)은 개천절 연휴를 맞아, 단독으로 ‘가고시마 전세기 상품'을 진행한다.

 

이 상품은 가고시마를 주축으로 무수히 많은 관광지가 한데 어우러져 있는 종합선물세트 같은 상품이다.

이부스키, 시로야마, 사쿠라지마, 미야자키, 기리시마 등 우리에게 일본여행으로 알려진 관광지들이 대거 포함되어 있다.

 

이부스키는 가고시마에서 차로 1시간 정도 남쪽으로 내려오는 곳에 위치해 있다. 이곳에서는 백사장에서 온천이 분출돼 화산재로 만들어진 검은 모래와 함께 검은 모래 온천을 즐길 수 있다. 모래의 최고 온도는 50도이나, 유카타(일본의 잠옷)를 입고 들어가기 때문에 화상을 입지는 않는다. 얼굴에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누워 있으면 금세 몸이 데워지면서 혈액순환이 촉진되며, 모래찜질을 하고 나면 피로가 확 풀리고 온몸이 날아갈 듯 가벼워진다.

이러한 이부스키 해변의 검은 모래밭은 ‘세계 유일의 모래찜질온천’이라는 타이틀도 갖고 있다.

 

시로야마는 시내 중심가에 우뚝 솟아있는 해발 107m의 야트막한 산으로 가고시마 시민들이 즐겨찾는 휴식처다. 이곳의 전망대에서는 가고시마 시내와 화산섬인 사쿠라지마의 전경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다. 또 시로야마는 메이지 유신의 원동력이 된 일본의 영웅 사이고 다카모리가 항전한 곳으로, 다카모리가 총에 맞아 최후를 마쳤다는 두 개의 동굴도 볼 수 있다.

 

가고시마에서 페리를 이용해 약 20분 정도 가면, 가고시마의 상징이자 화산섬인 사쿠라지마가 있다. 원래 섬이었던 사쿠라지마는 1914년 화산 대폭발로 30억t의 용암이 분출돼 규슈 본섬과 연결됐다고 하며, 지금도 화산활동을 계속하고 있는 중이다. 그래서 화산 등반은 금지되어있고, 대신에 전망대와 비지터 센터를 통해 사쿠라지마의 역사와 현재의 모습을 알 수 있다. 비지터 센터에서는 사쿠라지마의 형성과정과 사쿠라지마에 살고 있는 동식물 등을 소개하고 있다.

 

이 밖에 미야자키에서는 일본관광에서 가장 멋진 경치를 자랑하는 신사 중 하나인 우도 신궁과 퇴적암이 바닷물의 침식작용으로 인해 만들어진 도깨비 빨래판도 둘러볼 수 있다.

 

기리시마에서는 원시림과 고산식물들이 빽빽히 들어차 있는 에비노고원과 태양의 신 아마테라스의 손자 니니기노 미코토를 모신 기리시마 신궁을 볼 수 있다.

 

또 가고시마에는 일본의 유명 골프장이 많기 때문에 골프를 즐기는 사람들에게 적합하다. 자연을 크게 손보지 않고 언덕을 이용한 코스가 골퍼들로 하여금 도전 의식을 불러일으키며, 탁 트인 자연과 바람을 즐기면서 골프를 칠 수 있다.

 

이번 한진관광 가고시마 전세기 상품은 10월 2일, 5일 (단 2회)에 출발하며, 관광 상품은 74만 9000원부터, 골프상품은 110만원부터이다.  자세한 내용은 www.kaltour.com, 예약문의 1566-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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