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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웃, 내 가족의 생명을 구하는 ‘심폐소생술’
글쓴이 : 박태진 날짜 : 2017.11.15 15:04

충남 홍성을 출발해 종점인 광천버스터미널로 가는 한 버스 안에서 한 승객이 고개를 숙인 채 가만히 있는 걸 이상하게 여겨 기사는 승객을 흔들어 깨워봤지만 미동도 없으며 호흡 또한 없는 상태, 기사는 위급한 상황인 걸 직감하고는 119에 신고 후 회사에서 배운걸. 생각해가며 심폐소생술을 실시하였다.


약 3분간의 심폐소생술 끝에 승객은 숨을 쉬기 시작했고, 곧이어 도착한 119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간단한 치료만 받은 디 집으로 돌아갔다는 언론을 통해 보도된 바 있다.


이와 같이 심장마비는 누구에게나 돌발적으로 일어날 수 있다. 심폐소생술은 시간과의 싸움이다. 이른바 골든타임이라는 4-5분 안에 심폐소생술이 시행되지 않으면, 심정지자는 다시는 회복할 수 없는 뇌손상을 입게 되며 소생률 또한 현저히 낮아진다.


그렇기 때문에 119구급대가 도착하기 전에 최초 목격자가 심장마비 환자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렇다면 심폐소생술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자!


첫째, 심정지가 의심되는 사람을 확인하면 119에 신고 접수 후 심정지환자를 반듯이 눕힌 다음, 양쪽 어깨를 잡고 가볍게 흔들면서 큰소리로 불러서 반응을 확인하는 한편 환자의 가슴이 부푸는지를 관찰하여 호흡유무를 확인할 수 있다.


둘째, 의식과 호흡이 없는 것으로 판단되면 즉시 흉부압박을 실시한다. 흉부압박은 성인의 경우, 환자의 양젖 꽂지 사이 가슴 정중앙을 깍지 낀 양손(손꿈치)으로 분당 최소 100회 이상, 5~6cm의 깊이로(소아 4~5cm) 눌러주면 된다. 이때 팔은 환자의 몸과 수직이 되도록 하고 자신의 팔꿈치가 굽혀지지 않게 곧게 유지해야 한다.


셋째, 인공호흡은 환자를 머리를 젖히고 아래턱을 들어 올려 기도(숨길)를 유지하고 짧게 2회를 불어넣어주면 된다. 목격자가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지 않은 경우에는 흉부 압박만 시행하고, 교육을 받은 경험이 있다면 30회의 흉부압박 후 2회의 인공호흡을 한 주기(30:2)로 하여 5회 주기를 시행한다(2분소요). 2분 후 환자의 상태를 다시 평가한다. 지속적으로 반응이 없으면 다시 흉부압박을 시행한다.

위와 같이 위급한 상황에서의 신속한 대처로 내 가족, 내 이웃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길 바라며 아주 간단하면서도 큰 효과를 볼수 있는 심폐소생술을 모두 배웠으면 한다.

나주소방서 119구조대 지방소방교 정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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