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륜2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전복임)는 8월 11일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열고 콩나물무침, 느타리버섯볶음, 어묵비엔나볶음 등 맛있는 반찬을 정성껏 만들어 지역의 저소득 15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저작권자 © 뉴스웨이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