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안전한 식재료 공급으로 식중독 예방한다

- 학교급식지원센터 및 식재료 공급업체 대상 위생 기준 준수 여부 점검 -

김정화 | 기사입력 2020/07/16 [10:25]

충남도, 안전한 식재료 공급으로 식중독 예방한다

- 학교급식지원센터 및 식재료 공급업체 대상 위생 기준 준수 여부 점검 -

김정화 | 입력 : 2020/07/16 [10:25]

충남도는 오는 31일까지 도내 학교급식지원센터 및 식재료 공급업체 등을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학생 식중독 예방과 안전한 학교급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와 교육청, 시군 및 시군 교육치원청이 합동으로 진행한다.

 

점검 대상은 도내 학교급식지원센터 13개소 및 식재료 공급업체 404곳이며, 시군 자체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식재료 검수 시 원산지 및 유통기한, 보관방법 준수 여부 △학교급식 식재료 품질기준 준수 여부 △식재료 배송차량 위생관리 상태 △학교급식 식재료 납품업체 특별 위생교육 실시 여부 △식품취급자 개인위생 관리 상태 등이다.

 

이와 함께 도는 노로바이러스 등 식중독 예방 요령 등에 대한 현장 중심의 식중독 예방 홍보·교육도 병행한다.

 

도 관계자는 “최근 장출혈성대장균과 노로바이러스 환자가 집단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유사 사례 방지를 위해 관련 센터와 업체에 대한 사전 검수 등 위생 관리를 지속해서 점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학교급식지원센터 식재료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학교급식 납품 식재료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바 있다.

 

검사 대상은 농산물(잔류농약 등 664건), 축산물(한우 유전자 검사 등 45건), 수산물(방사능 검사 등 21건) 등 총 680건이다.

 

도는 잔류농약 검출 농산물 4건을 부적합 식재료로 검출했으며, 학교급식 공급 전 전량 폐기처분 및 납품업체 공급을 금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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