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하반기 산림 및 환경 분야 공공일자리 확대

- 산림병해충방제작업단 등 4개 사업 419개 공공일자리 마련

김정화 | 기사입력 2020/07/15 [17:45]

경남도, 하반기 산림 및 환경 분야 공공일자리 확대

- 산림병해충방제작업단 등 4개 사업 419개 공공일자리 마련

김정화 | 입력 : 2020/07/15 [17:45]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하반기 산림 및 환경 분야 4개 사업에 공공일자리 419개를 확대하여 선발한다.

 

경남도는 코로나19로 인해 위기에 처한 취약계층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하고 산림자원 보호와 생활폐기물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하여 하반기 산림 및 환경 분야 4개 사업에 일자리 사업을 확대한다.

 

4개 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 사업으로 선정된 ‘산림병해충방제작업단’, ‘가로수 정비 등 유지관리단’, ‘산불전문진화예방대’ 등 산림자원 보호를 위한 3개 사업과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도우미사업’으로 총 29억 원이 투입된다.

 

‘산림병해충방제작업단’은 소나무재선충병 등 산림병해충 예방 및 소나무재선충병 등 발생 시 능동적 대응을 위하여 산림병해충 예찰과 훈증더미 제거 작업을 한다. 총사업비 12억 원으로 도내 전 시군에서 총 180명을 고용할 계획이다.

 

‘가로수정비 등 유지관리단 사업’은 창원시 등 9개 시군에서 11개 관리단 총 110명을 모집하여 운영할 계획으로 체계적인 가로수 관리로 아름다운 도로변 경관을 확보하여 녹색도시를 구현하는 사업이다.

 

산불발생 위험이 높은 11월부터는 산불지상진화요원 98명을 추가로 고용하여 기존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확대함으로써 산불예방과 초동진화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

 

또한, 재활용품이나 음식물쓰레기의 분리배출 계도와 홍보활동을 하는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도우미사업’도 통영시 등 6개 시군에서 총 31명을 추가로 고용하여 폐기물 재활용율도 높이고 불법투기도 방지할 계획이다.

 

이번에 추진하는 희망일자리사업은 저소득층, 6개월 이상 장기실직자 등 취업취약계층이나 코로나19로 인한 실직자, 휴폐업 자영업자 등 생계지원이 필요한 주민을 우선 선발한다.

 

사업참여자는 각 시군별로 모집․선정하며 모집인원, 모집기간이 상이하므로 근무내용 등 상세한 사항은 시군 산림부서나 환경부서에 문의하면 된다.

 

노영식 도 환경산림국장은 “이번에 추진하는 사업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에게 생계 위기를 극복하는 계기가 되고 경제회복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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