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형사' 장승조, 첫 형사 캐릭터 도전한 이유는? “돈에 휩쓸리지 않는 신념 가진 형사의 매력”

김정화 | 기사입력 2020/06/03 [12:22]

'모범형사' 장승조, 첫 형사 캐릭터 도전한 이유는? “돈에 휩쓸리지 않는 신념 가진 형사의 매력”

김정화 | 입력 : 2020/06/03 [12:22]

 

 

배우 장승조가 ‘모범형사’를 통해 자신의 필모그래피에 첫 형사 캐릭터를 올린다. 그의 특별한 도전이 어떤 결과물을 만들어낼지, 벌써부터 기대가 상승한다.  

 

오는 7월 6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월화드라마 ‘모범형사’(극본 최진원, 연출 조남국, 제작 블러썸스토리, JTBC스튜디오)는 달라도 너무 다른 두 형사가 은폐된 하나의 진실을 추적하는 통쾌한 수사극. 장승조는 막대한 재산을 유산으로 물려 받아 돈과 권력에 흔들리지 않고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사건의 실체를 좇는 엘리트 부자 형사 오지혁 역을 맡았다. 

 

공연계에선 이미 믿고 보는 스타 배우로 정평이 나있던 장승조는 방송계에서도 발군의 활약을 펼쳐왔다. 다수의 드라마에서 매력적인 변신을 거듭하며, 차기작이 기다려지는 배우로 존재감을 떨친 것. 이렇게 많은 팬들의 기대 속에 그가 선택한 작품이 바로 ‘모범형사’다. “조남국 감독님과 손현주 선배님과의 만남, 이것만으로 굉장히 설렜다”고 운을 뗀 장승조는 특히 “형사 캐릭터를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이 컸다”고 했다. 게다가 오지혁이 “돈에 휩쓸리지 않고 자신의 신념을 가지고 있는 입체적인 인물”이라는 점이 가장 끌렸다.  

 

오늘(2일) 공개된 스틸컷에서도 장승조의 색다른 변신을 엿볼 수 있다. 강력반 형사라고는 믿기지 않은 깔끔하고 매력적인 외모에, 고급스러운 무스탕까지, 지금까지 드라마의 수사 현장에선 보기 어려웠던 형사의 이미지다. 여기에 담담하면서도 여유로움까지 느껴지는 얼굴 이면엔 절대 감정이나 권력에 굴하지 않고, 사건의 실체만을 좇는 집요함을 감추고 있다. 장승조의 연기 변화와 더불어, 오지혁과는 달라도 너무 다른 생활형 베테랑 형사 강도창 역의 손현주와의 극과 극의 호흡 역시 기대되는 대목이다. 장승조 역시 “오지혁이란 인물로 편하게 연기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시는 손현주 선배님께 항상 감사드린다. 많이 의지하면서 촬영했다”는 소회를 밝히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오지혁으로서 잘 서 있고 싶다”는 남다른 각오를 전한 장승조. “냉정해 보이지만, 그 안에 숨겨진 사연이 있다”며 “좋은 사람들을 만나 점차 변해갈 진짜 오지혁의 모습을 기대해달라”고 귀띔했다. 이어 “7월 6일 첫 방송이 얼마 남지 않았다.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모범형사’는 연출 장인 조남국 감독과 연기 장인 손현주가 흥행과 작품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것으로 또 한번 기대를 모으고 있다. ‘언터처블’, ‘복면검사’, ‘빅맨’의 최진원 작가가 집필을 맡아 완성도를 더할 예정이다. 오는 7월 6일 월요일 밤 9시30분 JTBC에서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 블러썸스토리, JTBC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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