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전선 맑음! 10%가 더 아름다운 기부 동참 열기 펄펄!

 
 
한국국토정보공사 남양주구리지사(지사장 이정빈)는 지난 28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성금 150만원을 동부희망케어센터에 전달하며 기부 동참에 열기를 더하고 있다.
 
한국국토정보공사 남양주구리지사는 남양주시에서 진행하고 있는 온라인 취약계층 스마트기기 지원에 동참하여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기부를 하게 됐다.
 
이정빈 지사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지역에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고, 사회공헌이라는 기업의 책임감을 행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하며, “하루빨리 코로나19 위기가 끝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군희 복지국장은 “기업이 사회공헌과 지역사회 위기상황에서 앞장서 주시니 감사하다”며, “오늘 전달해주신 성금은 코로나19로 갑작스런 온라인개학, 재택근무 권장 등 비대면의 일상화에 대비하지 못한 저소득층 가정의 학생들에게 스마트기기를 지원하는 ‘땡큐 스마트 기부사업’에 잘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 ”고 밝혔다.
 
한편, 한국국토정보공사 남양주구리지사는 2015년부터 매년 한부모가정, 미혼모가정등을 위해 후원을 하며, 기업의 지역사회에 이바지하는 사회공헌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웨이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