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대인턴' 박기웅, ‘귀염+카리스마’ 공존! 코믹한 '금수저 빌런' 캐릭터 공개

김정화 | 기사입력 2020/04/06 [10:49]

'꼰대인턴' 박기웅, ‘귀염+카리스마’ 공존! 코믹한 '금수저 빌런' 캐릭터 공개

김정화 | 입력 : 2020/04/06 [10:49]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꼰대인턴'(극본/신소라, 연출/남성우)이 금수저 빌런으로 변신한 박기웅의 매력 넘치는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5월 첫 방송을 앞둔 드라마 ‘꼰대인턴'은 최악의 꼰대부장을 부하직원으로 맞게 된 남자의 통쾌한 갑을 체인지 복수극을 그린 코믹 오피스물. 극중 박기웅은 재벌 2세이자 준수식품 사장 ‘남궁준수’를 연기한다. 사장이지만 실질적인 권력이 약한 자신에 비해 회장인 아버지를 비롯해 사내 임직원들로부터 두터운 신임을 얻고 있는 마케팅영업팀의 부장 가열찬(박해진 분)을 경계하며 호시탐탐 음모를 꾸민다. 그 과정에서 이만식(김응수 분)을 시니어인턴으로 영입해 가열찬과 기막힌 재회를 성사시킨 장본인 또한 남궁준수. 그렇게 시작된 세 사람의 묘한 삼각관계는 드라마에 몰입도를 높이는 주요 관전 포인트로 작용할 전망이다.

 

한편, 박기웅은 공개된 스틸마다 제각기 다른 스타일의 룩으로 남궁준수 캐릭터의 남다른 패션감각을 예고한다. 여기에 극중 면접관으로 누군가를 밝은 미소로 맞이하는 모습, 식사 중에 어떤 이야기를 듣고 놀란 듯한 표정, 잔뜩 화가 난 듯 미간을 찌푸린 채 앉아 있는 모습까지 다채로운 감정을 표출하고 있다. 이처럼 박기웅은 시시각각 변하는 감정이 얼굴에 고스란히 드러나는 미워할 수 없는 금수저 빌런 캐릭터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귀여움과 카리스마가 공존하는 코믹한 빌런으로 변신한 박기웅의 활약이 기다려지는 갑을 체인지 복수극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꼰대인턴’은 ‘그 남자의 기억법’ 후속으로 오는 5월에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제공-MBC ‘꼰대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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