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의 스승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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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뉘엿뉘엿해져서야 행사가 마무리 되었다. 하루 종일 진을 빼서 들어가 쉬려고 했더니, 투아리스트 캠프에 가서 축하 파티를 해야 한단다. 생샨드 입구에 시설이 잘 구비된 ‘이흐 고비(큰 고비)’라는 관광 캠프가 있다. 여기는 외국인 관광객이 드물고, 몽골인들이 주로 이용하는 캠프다. 시설은 태를지나 유명 관광지의 캠프에 뒤지지 않는다. 내년에 교사 관광단이 오면 여기를 코스로 추가해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든다. 양고기와 채소를 넣은 국으로 허기를 때우고, 허르헉을 안주 삼아 주연이 시작된다. 깊은 밤이 되어서야 숙소로 돌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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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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