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2019년 경제 분야 주목할 만한 성과 거두다!
기업 투자유치 통한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성과

 

▲ 예산군 일자리지원센터 개소식

 

▲ 기업 투자협약 기념촬영

 

▲ 일자리상황판

 

▲ 일자리박람회

 

예산군은 2019년 기업 투자유치를 통한 일자리창출 및 원도심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이는 등 올 한 해 경제 분야에서 주목할 만한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

 

먼저 군은 올해 경제분야 주요 목표를 △제2일반산업단지 적극 추진 △관작간양조곡지구 3개 산업단지 조성 △예산군 일자리지원센터 개소 △구 보건소를 활용한 신활력 창작소 조성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공모사업 추진 등으로 삼았다.

 

군은 산업용지 수급안정과 우수기업 유치, 신규 일자리 창출, 인구감소 예방을 위해 조곡·간양·관작지구 등 신규 산단 4개단지 456만㎡을 조성하고 있으며, 지난 2017년부터 응봉면 증곡리와 오가면 월곡리 일원에 100만㎡ 규모로 조성 중인 예산 제2일반산업단지는 민간개발방식으로 추진 중으로 10조3000억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2만1000여명의 고용효과가 기대되는 등 ‘산업형 도시’로의 기반을 탄탄하게 마련했다.

 

올 한 해 군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도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지난해 4월 군청민원실에 일자리상황판을 설치한데 이어 4월 29일부터 예산운전면허시험장에 일자리상황판을 추가로 설치 운영하고 있으며, 실시간 검색 가능한 일자리와 관내취업정보현황, 고용률, 예산군산업단지 현황, 소비자물가 등 20개의 객관적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7월 15일에는 예산시장 고객지원센터 2층에 그동안 경제과에서 운영해오던 취업정보센터를 확대 개편해 예산군 일자리지원센터를 개소해 맞춤형 일자리상담 제공을 통해 구인·구직을 신속히 연결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기업탐방, 동행면접 등 다가가는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10월 17일에는 윤봉길체육관에서 30여 기업체가 참여해 450여명을 현장에서 면접·상담하는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했다.

 

이처럼 군은 다각적인 일자리사업을 추진해 올해 전국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일자리 분야의 비약적인 성장을 이뤘다.

 

군의 다양한 기업 투자유치도 경제 분야의 주목할 만한 성과다.

 

먼저 군은 ㈜스펙코어, ㈜영남케미칼, ㈜태진기연 등 3개 기업과 예산신소재일반산업단지 10만 6000㎡ 부지에 485억원 규모의 신설투자를 약속하는 투자협약을 체결했으며, 삼보오토(주), ㈜영신에프앤에스, ㈜에이원케미칼 등 3개 기업과 예산일반산업단지 6만9932㎡ 부지에 496억원을 투자해 공장을 이전 및 신설하고 92명의 신규 고용을 약속하는 자리를 가졌다.

 

또한 군은 ㈜이덕아이앤씨와 예산신소재일반산업단지 공장 이전 등 1만3940㎡규모에 건물 5동 신축 및 100명의 신규 고용창출 등 120억원 상당의 투자협약을 체결했으며, 이앤에스(주), ㈜디엠케이, ㈜부천주물, ㈜이덕아이앤씨, 유스코(주) 등 5개 기업과 예산일반산업단지와 예산신소재산업단지 등 7만3022㎡ 부지에 532억원을 투자해 공장을 증설, 신설, 이전하고 197명의 고용창출을 약속하는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러한 성과는 그동안 군이 기업애로를 해소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한 데 따른 결과로, 군은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지방자치 경영대전 기업환경 개선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특히 올해는 국내 최장 예당호 출렁다리 개통 및 다양한 지역축제의 성공적 개최가 지역경제 활성화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의미를 더하고 있다.

 

군은 지난 4월 6일 출렁다리 개통과 함께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해 약 1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성과를 거뒀고 인근 편의점, 푸드트럭, 음식점, 지역특산품 등 관광 연계 분야에서 334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올려 지역경제 활성화에 높은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예산읍내시장에서 열린 제3회 예산장터 삼국축제에는 지난해 보다 3배 이상 많은 27만5000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으며, 먹거리와 농·특산물 매출액 역시 지난해와 비교해 8.7배 증가한 14억원으로 늘어났고 고용유발효과로 2374명을 기록했다.

 

기존 무한천체육공원에서 올해부터 장소를 바꿔 예산역전시장에서 열린 제16회 예산황토사과축제 역시 4만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가고 1억3800여만원의 매출을 올려 황토사과를 비롯한 예산의 다양하고 우수한 농특산물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

 

황선봉 군수는 “원도심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기업유치 등 굵직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기업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제공 등에 노력을 기울여 모든 군민이 살기 좋은 예산 만들기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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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2:13 [09:37]   최종편집: ⓒ 뉴스웨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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