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연탄·김치 등 저소득층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원주시 희망복지지원단은 지난 11월 한 달 동안 연탄과 김치 등 8천 9백만 원 상당의 후원금품을 지원해 저소득 가구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도왔다.

4천 8백만 원 상당의 연탄 및 난방비가 총 261가구에 지원됐으며, 김치와 쌀 등 식자재는 2천 1백만 원 상당이 291가구에 전달됐다.

이외에도 이불 등 겨울철 생필품류도 1천 3백만 원 상당이 200가구에 전해졌으며, 지정 기탁 및 현금 후원도 7백 40만 원에 이른다.

한편, 원주시 희망복지지원단은 11월 20일 시작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희망2020나눔캠페인」에도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원주시는 지난 「희망2019나눔캠페인」을 통해 15억여 원의 성금을 모금한 바 있으며,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중앙회 추가 지원을 포함해 긴급 지원 및 각종 사업비로 총 29억여 원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원주시로 지원됐다.

희망복지지원단 관계자는 “저소득 취약계층이 소외받지 않는 연말을 보내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의 따뜻한 관심과 손길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 지원을 확대하는 등 빈틈없는 복지체계 확립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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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2:02 [15:29]   최종편집: ⓒ 뉴스웨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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