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2019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육’ 실시
- 안전하고 건강한 자전거 문화 조성에 앞장서



고양시는 지난 3월 말, 송포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유치원, 초등·중학생, 성인을 대상으로 ‘2019년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육’을 실시 중이다.

 

본 사업은 체계적인 자전거 교육 기회가 부족해 자전거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성인뿐 아니라, 자라나는 세대들이 자전거를 통한 체력증진과 건전한 생활체육의 기반을 다지는 등 녹색환경 실천을 위해 운영됐다.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육은 민간보조사업으로 덕양구와 일산동·서구로 구분해 전문강사의 지도 하에 ▲자전거 타는 올바른 자세 ▲기초 주행 ▲자전거 표지판 익히기 ▲성인대상 자가 수리 등을 교육한다.

 

최근 자전거 이용 활성화로 어린이 자전거 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안전한 자전거 이용방법과 기본적인 교통법규 준수에 대한 교육으로 어린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한다.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육’은 고양시에 주민등록 되어 있는 65세 이하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덕양구/사랑의자전거 ☎031-973-9028, 일산동·서구/사단법인 자전거21 고양시지부 ☎031-921-7230)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육을 통해 안전하고 올바른 자전거 이용방법을 익힘은 물론이고, 고양에서 서울, 파주 등을 자전거로 이용함으로써 건강한 취미생활과 체력을 기를 수 있고, 나아가 건강한 자전거문화 조성과 자전거 으뜸도시 고양시를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육은 지난 2016년부터 시작해 매년 신청자가 증가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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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15 [14:45]   최종편집: ⓒ 뉴스웨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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