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은퇴선언, YG와 빅뱅 명예를 위해서라도 여기까지

 
승리의 은퇴 선언이 화제다.
 
지난 11일 승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가 이시점에서 연예계를 은퇴를 하는것이 좋을거같다.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사안이 너무나 커 연예계 은퇴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승리는 "수사중인 사안에 있어서는 성실하게 조사를 받아 쌓인 모든 의혹을 밝히도록 하겠다"고 말하며 "지난 한달반동안 국민들로부터 질타받고 미움받고 지금 국내 모든 수사기관들이 저를 조사하고 있는 상황에서 국민역적으로까지 몰리는 상황인데 저 하나 살자고 주변 모두에게 피해주는일은 도저히 제스스로가 용납이 안된다"고 전했다.
 
또한 "지난 10여 년간 많은 사랑을 베풀어준 국내외 많은 팬분들께 모든 진심을 다해 감사드리며 와이지와 빅뱅 명예를 위해서라도 저는 여기까지인거같다"고 덧붙였다.
 
이에 YG 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승리의 은퇴 발표는 YG와 논의하고 결정한 것이 아닌, 혼자서 내린 선택이다"라는 입장을 전했다.
 
앞서 승리는 클럽 '버닝썬'을 둘러싼 여러 의혹이 제기되면서부터 논란의 중심에 섰다. 최근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됐다.

<사진 출처 - 승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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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12 [15:20]   최종편집: ⓒ 뉴스웨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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