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어반 스트릿 & 에스닉 패션 브랜드 오야니(ORYANY)가 뮤즈 선미와 함께한 2019 S/S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뮤즈 선미의 라이프 스타일을 보여주는 컨셉으로 진행된 이번 S/S 시즌 캠페인은 ‘홈 스윗 홈(HOME SWEET HOME)’이라는 테마로 러블리부터 시크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는 선미의 일상과 공간을 담아냈다.
 
공개된 화복 속 선미는 캐주얼한 진, 포멀한 수트, 걸리시한 스커트룩까지 다양한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자연스러운 포즈와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오야니 관계자는 "선미의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와 오야니의 2019 S/S 콘셉트가 부합했다. 이번 캠페인 홈 스윗 홈(HOME SWEET HOME)을 통해 브랜드의 매력을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선미는 오는 2월 24일 첫 월드 투어 2019 선미 THE 1ST WORLD TOUR [WARNING]의 첫 지역인 서울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사진 제공 -오야니(ORY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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