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원곡보건지소, 외국인 무료 건강검진
의료사각지대 외국인 대상…매주 목요일 10시~16시

▲ 안산시 원곡보건지소 외국인무료 건강검진



안산시(시장 윤화섭) 단원보건소 원곡보건지소는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과 함께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의료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한다.

 

지난해에는 총 561명 7,122건을 검진해 이중 에이즈 포함 약 7% 유소견자를 발견했다.

 

검진을 희망하는 외국인은 외국인등록증, 여권 등을 지참하고 아침 금식 후 매주 목요일 원곡보건지소를 방문하면 혈액검사, 소변검사, 흉부X-ray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세부검진항목은 B형 간염, C형 간염, 매독 및 에이즈 등 성병, 간질환, 당뇨, 고지혈증, 신장질환, 폐결핵 및 흉부질환 등 25개 항목이다.

 

검진 결과 이상 소견자에 대해서는 원곡보건지소에 등록해 건강 상담을 진행하며, 추가적인 검사 및 치료가 필요 시 병·의원과 연계 치료하고, 감염병 유소견자는 관리부서와 연계 등록하여 치료한다.

 

또한 의료통역 자원봉사자를 배치해 의사소통의 불편을 해소함으로써 보다 나은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뉴스웨이브) news@newswave.kr

트위터 페이스북
기사입력: 2019:01:18 [10:41]   최종편집: ⓒ 뉴스웨이브
인기기사

LA 빛낸 화보 여신 박민영! “완벽한 패션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