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달 푸른 해’ 김선아x이이경x남규리, 명품연기 비결 ‘대본앓이’



‘붉은 달 푸른 해’ 배우들의 열연 비결이 공개됐다.

 

MBC 수목드라마 ‘붉은 달 푸른 해’(극본 도현정/연출 최정규/제작 메가몬스터)가 종영까지 단 하루만을 남겨두고 있다. 장르물 대가 도현정 작가가 완성한 탄탄한 스토리, 최정규 감독의 치밀한 연출, 아동학대를 극 전면에 내세우며 보인 뚜렷한 문제의식, 시청자 숨통을 틀어쥐는 충격 전개 등. ‘붉은 달 푸른 해’는 방영 내내 웰메이드 미스터리 스릴러라는 극찬을 이끌었다.

 

여기서 결코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배우들의 차원 다른 열연이다.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는 배우에게 큰 도전과도 같다. 처절하고 극적인 감정선을 긴 호흡과 에너지로 유지해야 하기 때문이다. ‘붉은 달 푸른 해’ 배우들은 주, 조연을 막론하고 모두가 집요하게 대본 및 캐릭터를 분석, 치열한 연기력으로 작품의 깊이를 더했다.

 

이런 가운데 1월 15일 제작진이 ‘붉은 달 푸른 해’ 주인공들의 명품연기 비결을 공개했다. 스토리와 캐릭터에 몰입해 온몸을 내던진 배우들 연기는 철두철미한 대본분석에서 비롯됐다.

 

공개된 사진은 그 동안 ‘붉은 달 푸른 해’ 촬영현장에서 포착된 김선아(차우경 역), 이이경(강지헌 역), 남규리(전수영 역)의 모습을 담고 있다. 사진 속 세 배우들은 촬영을 준비하는 등 카메라가 잠시 돌아가지 않는 상황에서도 손에서 대본을 놓지 않고 있다.

 

이외에도 꼼꼼하게 메모를 하거나, 최정규 감독 및 동료 배우들과 장면에 대해 끊임없이 상의하는 모습 등도 눈길을 끈다. 그만큼 ‘붉은 달 푸른 해’ 배우들이 작품 및 캐릭터에 대해 각별한 애정을 쏟았음을 짐작할 수 있다.

 

이 같은 노력과 열정 덕분이었을까. 실제 ‘붉은 달 푸른 해’는 배우들의 뛰어난 집중력과 몸 사리지 않는 열연을 통해 더욱 깊이 있고 몰입도 있는 드라마로 거듭날 수 있었다. 많은 시청자들이 “연기 구멍 따위 절대 없는 드라마”라며 극찬을 쏟아낸 이유도 바로 이것이다.

 

이와 관련 ‘붉은 달 푸른 해’ 제작진은 “김선아, 이이경, 남규리, 차학연 등 주요 배우들은 물론 ‘붉은 달 푸른 해’에 등장하는 모든 배우들이 분량에 상관 없이 막강한 연기를 보여줬다. 이는 극에 대한 애정으로 최선을 다해 대본을 분석하고 서로 상의하며 최선을 다한 배우들의 열정이 있기에 가능했다. 차원 다른 연기를 펼쳐준 배우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동시에 내일(16일) 방송될 ‘붉은 달 푸른 해’ 마지막 이야기에서 배우들이 또 어떤 열연을 보여줄지 궁금하다. 시청자 여러분 역시 마지막까지 뜨거운 관심과 애정으로 지켜봐 주시기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MBC 수목드라마 ‘붉은 달 푸른 해’는 의문의 아이, 의문의 사건과 마주한 여자가 시(詩)를 단서로 진실을 추적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충격전개와 강렬한 메시지로 안방극장을 발칵 뒤집어 온 ‘붉은 달 푸른 해’ 마지막 이야기 31~32회는 내일(16일) 수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메가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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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15 [14:06]   최종편집: ⓒ 뉴스웨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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