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석원 집행유예, 깊이 반성하고 있는 점 등을 창작
 

배우 정석원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1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8부(최병철 부장판사)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정석원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마약류 관련 범죄는 개인의 정신을 피폐하게 만들뿐 아니라 국민 보건을 해치고 다른 범죄를 유발한다"며 "사회에 끼치는 부정적 영향이 커 이에 상응하는 처벌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해외여행 중 호기심으로 한 일회성 행위로 보인다"며 "범행을 깊이 반성하고 있고, 마약 관련 범죄 전력이 없는 점 등을 참작했다"고 전했다.
 
앞서 정석원은 지난 2월 초 호주 멜버른의 한 클럽 화장실에서 고등학교 동창인 한국계 호주인 등과 필로폰과 코카인을 투약한 혐의를 받으며 인천공항에서 긴급체포됐다.
 
경찰 조사에서 정석원은 "우발적, 충동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며 혐의를 인정했다.
 
<사진 출처 - 정석원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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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0:11 [16:24]   최종편집: ⓒ 뉴스웨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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