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동건과 딸의 행복한 일상이 공개됐다.
 
지난 19일 조윤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남편 이동건과 딸이 수족관을 구경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뒷모습만 봐도 행복함이 느껴지는 이동건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사랑스러운 가정입니다", "볼수록 다정다감한 부녀" , "보기 너무 좋아요" , "아빠의 사랑스러워하는 표정 안 봐도 상상 되네요" , "너무 멋지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윤희와 이동건은 지난해 5월 결혼 소식과 더불어 임신 소식을 전했다.
 
두사람은 드라마 KBS 2TV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 함께 출연하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사진 출처 - 조윤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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