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시민제일주의 1회 추경예산 2조1,828억 확정
교육·문화관광 분야 292억 등 당초예산보다 1,594억 증가

고양시(시장 최성)는 1조7,372억 원 규모의 일반회계와 4,456억 원 규모의 특별회계 등 총 2조1,828억 원 규모의 ‘2018년도 1회 추가경정 예산’을 지난 12일(월) 최종 확정했다. 올해 당초예산 2조234억 원보다 1,594억 원이 증가한 액수다.

 

이번 예산은 ▲국정 최우선과제인 일자리창출사업을 비롯해 자치분권, 비정규직 정규화 등 국책사업에 발맞춘 사업, ▲시민 안전과 사고예방을 위한 사업 및 불편해소를 위한 적극적 조치, ▲신·구도심간 차별 없는 균형발전을 위한 사업 등을 우선으로 편성됐다.

 

세출예산은 ▲비정규직 정규직화에 따른 무기계약근로자보수 등 행정운영경비 16억 원, ▲기타특별회계 및 기금 전출금 등 재무활동 67억 원, ▲국도비보조사업과 법정경비, 경상·자체사업 등 정책사업에 1,511억 원을 편성했다. 분야별로는 교육과 문화관광 분야, 산업·중소기업 분야, 농축산 분야, 건설교통 분야 등에 대한 집중 투자가 눈에 띈다.

 

먼저 일자리창출과 소상공인 지원 등을 포함한 경제활성화 분야에는 136억 원을 배정했다. 일자리 창출을 위해 ▲고양 맞춤형 일자리프로젝트 공모사업 지원 2억 원, ▲고양 사회공헌형 일자리사업 2억 원, ▲소상공인 특례지원 보증 3억 원, ▲원당시장 고객쉼터 매입 18억 원, ▲전시장 야외 공간 테마거리 조성사업 18억 원 등이 반영됐다.

 

두 번째, 도로와 교통체계 구축 등 건설교통 분야에 933억 원을 편성했다. ▲고양실리콘밸리 입체도시계획 설정 및 활성화 방안 용역 1억 원, ▲강매IC 일원 교통 혼잡 개선사업에 19억2천만 원, ▲국도39호선 대체우회도로 개설공사 토지매입비 202억 원, ▲화정동~원흥동 간 도로개설 25억 원, ▲자동염수분사시설 설치 42억 원, ▲도로전광판표지(VMS) 구축 사업 9억 원, ▲권율대로 구간단속 장비 설치 4억5천만 원 등이다.

 

세 번째, 평생학습 문화 확산과 교육환경 개선사업 지원을 위해 144억 원을 반영했다. ▲평생학습 청소년센터 건립 80억 원, ▲성사고 등 6개교 다목적체육관 건립 36억 원, ▲구)고양중 학교시설 리모델링에 약 7억 원 등이다.

 

또 중·고교 신입생 무상교복 지원 사업을 위해 시에 거주하는 중·고등학교 신입생 전원에게 금년도부터 하복을 지원하기 위한 중고교 신입생 교복(하복)구입비 20억6천만 원을 편성했다.

 

네 번째, 최근 발견된 도내동 지역 구석기시대 유물 등 시 지역 문화재 보호와 신한류관광 홍보활동 강화 등을 위해 148억 원을 편성했다. ▲고양 행주산성 석성구역 1단계 발굴 조사 5억 원, ▲고양 선사유적 조사용역과 발굴지역 안내판 설치로 7천9백만 원, ▲노래하는분수대 노후시설 교체 16억 원, ▲생활체육시설 개선 등에 22억 원, ▲일산·원흥·고양도서관 등 건립 53억 원 등이 담겼다.

 

다섯 번째, AI·구제역 예방과 농·축산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축산 분야에 57억 원을 반영했다. 고양시 대표 축제인 고양국제꽃박람회의 성공적 개최 지원을 위해 ▲고양꽃전시관 노후시설 개보수 등 42억 원, ▲유기동물 진료 및 구조 등 동물보호사업 1억 원, ▲가축방역사업 2억 원 등이 배정됐다.

 

여섯 번째, 재난에 대한 신속 정확한 대응을 위해 재난안전 분야에 33억 원을 편성했다. ▲재난 대응 영상감시 장치 설치 등 6억 원, ▲비상대비 주민보호장비 방독면 구입 17억 원, ▲어린이보호구역 등 CCTV 설치 10억 원, ▲신평제2배수펌프장 건설공사 2억 원 등이다.

 

마지막으로, 국정과제인 자치분권과 호흡을 함께하고 선도하기 위해 ‘고양시 자치분권 촉진 및 지원조례’ 공포 및 시행 이후 자치분권 촉진을 통한 ‘고양형 지방자치’와 분권을 실현하고자 자치분권협의회 운영, 교육 및 홍보, 토론회 등 1억5천만 원을 편성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 중심의 복지와 안전 분야, 사회간접자본(SOC) 투자에 대폭 예산을 투입하는 ‘시민제일주의 예산’을 마련했다”며 “신속한 집행을 통해 시민들에게 혜택이 바로 돌아갈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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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3:13 [11:29]   최종편집: ⓒ 뉴스웨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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