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5일인 오늘부터 국제통화기금(IMF) 몽골에 방문해 논의를 진행한다. 
 
몽골중앙은행 대표 N.BAYARSAIKHAN는 지난 9월에 워싱턴에서 열린 국제통화기금의 세계은행의 2016년 원래 회의에 참석할 때 ‘STAND BY" 프로젝트를 몽골에서 진행 요청을 했다.
 
그 후부터 4개월 동안 정부와 국제통화기금의 협상이 이어지고 있으며, 2월에 결과 나온다고 한다. 이번에 정부는 국제통화기금과 함께 하여 상담을 받는다고 한다. 몽골은 2009년 4월에서 2010년10월 1일까지 240.9백만 달러의 예산을 갖은 “STAND BY" 프로젝트를 진행한적 있다.
 
그럼 이번에 국제통화기금에서 전에 지원한 예산을 10~20배로 더 늘러야 프로젝트를 진행 할수 있으며, 이것의 대해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다”라고 몽골국무총리께서 사업가들과 하는 미팅에서 밝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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