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구관측그룹에서 100% 지원하여 몽골 성긴헤르한구에 200 МВт 능력을 가진 발전소 설립할 사업계획이 준비되었다고 한다.
 
본 발전소는 석탄이 아닌 연료유를 사용할 것이며, 친환경발전소라고 한다. 그리하여 생산되는 전기를 몽골인들에게 저렴하게 지원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생긴다고 한다. 이 발전소건설을 현대건설에서 직접한다고 한다.
 
2017년 3월부터 건설시작하여 12월이면 완성될 계획이다. 울란바타르시의 구역들의 가장 대기오염이 많은 지역은 성긴헤르한이라고 보고 있다. 만약에 이 구역에 친환경발전소를 설립하기 되면 전기공급도 발전되고, 몽골인들은 지금 시용하는 선탄난로가 아닌 전기스팀기구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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