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토요일, 이종 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딸 추사랑과 함께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모습이 포착 되었다.
 
예능 육아 프로그램을 통해 공항패션을 선보인 추성훈은 일명 ‘추드래곤’ 별명을 얻은 만큼 이번에도 그의 공항패션이 주목 된 가운데 한층 성장한 요조숙녀 추사랑 모습 또한 눈길을 끌었다.
 
이 날 추성훈은 블랙과 화이트 조합이 돋보이는 룩에 루이 비통 호라이즌 55 러기지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한편, 추성훈은 SBS 예능 프로그램 ‘꽃놀이패’ 게스트로 출연해 2박 3일 일정을 함께 한 바 있다.
 
<사진출처: 루이 비통(LOUIS VUIT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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