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래원의 로맨틱한 화보 컷이 공개되어 화제다.

 
영화 ‘부활’과 ‘더 프리즌’의 개봉을 앞두고 짧은 휴식기를 보내고 있는 김래원은 최근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와 함께 진행한 화보를 통해 그 만의 부드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공개된 화보 속 김래원은 화이트 터틀넥과 베이지 팬츠를 매치하여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닥터마틴 첼시 부츠를 착용해 깔끔하고 세련된 가을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또한, 카멜 컬러의 재킷과 체리 레드 윙팁 슈즈로 특유의 진중하면서도 지적인 패션을 선보였다.
 
화보 속 김래원이 착용한 닥터마틴의 ‘2976’ 첼시 부츠는 클래식한 무드가 돋보여 가을 겨울 데일리 슈즈로 적합하며, 윙팁 슈즈 ‘3989’ 역시 브로그가 세련된 느낌을 주어 정장부터 캐주얼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김래원의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지홍쌤 보고싶어요”,! “같이 여행가고 싶다”, “믿고 보는 배우 다음 작품 기대할게요”, “가을 분위기 너무 좋아”, “잘생김의 정석”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래원의 화보는 ‘마리끌레르’ 10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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