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1990년은 몽골인민공화국의 사회주의 건설을 완료하는 과정이라고 한다. 1990년 이후부터 민주주의 시대가 시작하는 시절에 복권이 유행이었다고 한다. 몽골인들은 복권만 구입하면 아파트, 돈, 자동차 등을 당첨된다고 믿어 사람마나 복권을 구입했었다고 한다. 복권회사들이 엄청난 수익을 남기고 국민들은 사기만 당하고 말았다고 한다. 신문구독 해도 당첨될까 궁금하고, lotto 구입하고도 당첨될 것 같아서 다들 구입 할때가 있었다.
요즘에 몽골국가에서는 해결하지 못 한 일이 생기면 복권으로 해결한다고 한다. 나라에서 땅을 나눌때 당첨자만 좋은 땅을 얻을 수 있고, 국립유치원에 아이를 보내려면 당첨되어야 하고, 저렴하면서 좋은 “Buyant ukhaa" 아파트를 구입하려면 당첨을 되어야 했고, 임대아파트에 당첨자만 들어갈 수 있고, 조건 없이 모든 것의 해결책이 복권 뽑기라고 한다.
이번에 처음으로 몽골에서 연말정상제도가 생겼으나 세금을 납부하는 국민들에게 복권을 나누며 거기서도 당첨자 발표를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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