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틀함의 대명사로 불리는 방송인 오상진이 상반된 매력의 겨울 화보를 공개했다.


 
LF(대표 : 구본걸, 오규식) 남성복 브랜드 타운젠트(TOWNGENT)의 전속모델로 활동중인 오상진은 소년과 상 남자 두 가지 매력이 느껴지는 화보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화보 속 오상진은 비즈니스 캐주얼룩에 장난끼 넘치는 표정으로 풋풋한 소년 같은 모습을 선보였으며, 또 다른 화보 컷 에서는 방한용다운 파카를 착용하고 바이크와 함께해 진한 남자의 향기가 느껴지는 카리스마 있는 모습으로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나 오상진이 착용한 아우 터인 타운젠트의 젠테크 M-51은 신제품 출시와 함께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이고 있어 더욱 주목 받고 있다.
 
 
오상진의 화보를 본 누리 꾼들은 소년 같아요.”, “매력 넘치네요”, “..카리스마까지!”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상진은 중국 TV 프로그램 남신을 만나다 MC를 맡아 프로그램을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자료출처 : LF 타운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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